


TCI 검사를 통한 상담교육은 잘 진행하고 왔습니다.
6월 29일 첫 날은 기질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.
선생님 한 분 한 분 자신의 기질에 대해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재미있었다고 나누어주셨습니다.
또한 자신의 기질과 다른 동료 교사들 및 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도 나누어주셨습니다.
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교육이 끝나고 선생님들의 나눔을 통해 저 또한 힐링이 되었습니다.
다음 주는 성격에 대해서 나눌 예정입니다.
저의 배움이 '나'뿐만 아니라 '남'까지 주는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.^^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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